2012년 04월 18일 봄이로구나. 추억의 조각


그제만 해도 꽃망울만 맺혀있더니 어제 큰맘먹고 청풍에 버스타고 가보니 꽃이 활짝 폈더라.

응달쪽은 아직 꽃망울만 맺힌 나무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 꽃망울을 터트렸다.

아직 꽃망울이 터진지 얼마 안지나서 나뭇가지를 잡고 흔들어도 꽃잎이 잘 안떨어진다. ㅎㅎ

이번주말에는 정말정말 오랫만에 부모님과 동생이 온다고 하니 함께 꽃놀이 뱃놀이좀 즐겼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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